2023.1.29. 일요일 지난 1월 마지막주 일요일 친정부모님 생신으로 다같이 모여서 코로나시대 이전처럼 가족식사를 하였다. 아빠 친구분 내외까지 총15명 (성인10명 + 어린이5명) 바이킹 랍스터 뷔페처럼 큰사이즈의 랍스터는 아니었지만, 미니사이즈 랍스터도 탱글탱글 맛있었다. 대게도 먹기좋게 잘 손질되어 있어서 우리 톡톡이는 대게를 더 많이 먹었던 날. 워낙 크림브룰레를 좋아해서 놓칠 수 없었던 메뉴. 푸아그라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호불호가 갈렸던 음식 https://petitechef.tistory.com/m/entry/Yayoi-Kusama%EC%A0%84%EC%8B%9C%ED%9A%8C-Tomie-Ohtake-Instituto-%EC%83%81%ED%8C%8C%EC%9A%B8%EB%A3%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