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일 화요일 Recife 헤시피 Porto de Galinhas떠나는 마지막날 아침, 오전에 공항가기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체크아웃하기전에 톡톡이랑 리조트 어린이 놀이터에서 놀아주었다. 3시간 가량 비행이지만, 비행기안에서 답답해할 톡톡이를 위해 비행기타기전이라도 자유롭게 맘껏 뛰어놀도록 ㅎㅎ 작년 12월이니.. 생후 28개월에 접어든 우리 톡톡이 ^^ 미끄럼틀도 쭈~~욱!! 운동신경이 좋아서 이런정도의 경사는 손을 잡지않고 올라가주는 쎈스 ㅋㅋ 말모양 그네~~ 밀어주고~~~잽싸게 사진찍기 ㅎㅎ 브라질에서 아주 흔한 말모양 그네가 참 맘에 든다 ^^ 햇볕때문이었을까~~~ 근데 별루 재밌는 표정이 아님? 우리가 머물렀던 1층 방 객실 No. 140 규모도 딱 적당하고~~ 꼬맹이 데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