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3일 올해 4월에 이따잉비비에 오픈한 미소 지난 5월에 갔을때 점심 뷔페를 프로모션해서 54.90헤알에 하고 있었는데... 요즘엔 가격이 어떤지 모르겠다. 저녁엔 더더더 비쌈 (한식, 중식, 태국식, 일본식 짬뽕인 뷔페) 미소 사장님도 한국교민이신것으로 들었다. 이따잉 비비로 진출한 첫 한식당?인듯하다. 스시도 있고 초밥도 있고 다양한 나물들과, 석화굴, 연두부에 김치등등 각종 요리들도 있고 튀김과 꼬치요리들도 있다. 한쪽코너에서 면류와 비빔밥을 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었나 보다. 미니뚝배기에 비빔밥도 먹을 수 있음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되신 분들이라면.... 한국의 어마어마한 뷔페문화에 젖어서, 가격대비 별루?라고 하거나, 비싸다고 하거나, 실망이라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