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 블로그 8월 한 달 통으로 쉬어버린 나. 오늘 하루 만에 포스팅 2개째 ㅎㅎ 나는야 엔프피 ENFP 커피선물로 행복을 전해주신 귀한 분께 감사인사를 전할 길이 없어서 포스팅으로 감사한마음을 대신하기로 ㅎㅎ 커피를 좋아하고 늘 커피와 함께이지만 난 아직 전문가는 아니다. 어쩜 죽을 때까지 전문가의 반열에 오르기는 힘들 수도 하지만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지 커피에 빠진 세월 몇 년이더냐... 그런데 여태 BACHA 커피 영접해 보지 못했던 나 말로만 듣고 글로만 읽고 사진으로만 보았던 그 바샤커피가 내 식탁 위에 짠^^ 오렌지색깔 포장지와 고급스러운 이미지 마케팅과 1910 오래된 전통의 이미지 등등으로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는 별명을 가진 바샤커피 어찌 궁금하지 않을 수 있겠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