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7 천안논산고속도로 휴게소 하행선에서 만난 정안알밤 휴게소 🌰🌰 알밤^^ 이름부터 너무 정감 가는 휴게소 바삭하게 튀겨낸 명품등심 수제 돈가스! 광고판 보자마자 톡톡이는 너로 정했다. ㅎㅎ 무턱 씨는 생등심이 얇고 소스가 별로라고 했으나, 톡톡이는 얇아서 오히려 더 좋다! 소스도 맛있다며 잘 먹었다. 아이가 잘 먹으면 일단 엄마는 ok^^ 톡톡이 꺼 주문하려고 키오스크 주문을 넣다 보니 오늘의 추천 메뉴가 떠있어서 클릭하고... 무턱 씨는 모둠튀김 냉메밀국수 먹고 싶어 했는데 아쉽게도 메뉴 준비 중. 그 옆에 있는 냉메밀국수로 주문하였다. 나는 고민 고민하다 그냥 잔치국수로!! (다리야 우동집) 톡톡이가 돈가스 (레스또란떼) 하나 다 먹지 않고 보통 조금씩 남기니, 돈가스랑 잔치국수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