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6일 Pain et Chocolat 7개월 전? 아는 지인분들이 Brunch 먹기에 괜찮다고 소개해주셔서, 자칭 모에마 3인방 - 아는 언니랑 동생한테 연락해서 가보았던 곳! 사실 아는 언니는 모에마가 아니라 깜뽀벨로에 살고 있는데 워낙 모에마랑 가까운 깜뽀 벨로라~~ 그냥 모에마 3인방이 되어버렸다. 안에 들어가니 Doce 도씨, 달달한 케이크와 마카롱 그리고 초콜릿들이 데려가 달라며 ^^ 다양한 종류의 식빵들도 맛있어 보였으나 사 먹어 보지는 않았음 점심 브런치 하기에 괜찮았다. 그냥 플랏 찌 있을 때 음식하고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사실 톡톡이가 없었으면 좀 더 여유 있게 폭풍흡입할 수 있었겠지만.... 턱턱이는 톡톡이 눈치 보랴, 처음 갔던 날 생각했던 것처럼 많이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