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7일 월요일 체첸잇사 피라미드에 대한 설명은 2탄에 올렸으므로 생략. 턱턱 이 ^^ with 쿠쿨칸 피라미드 신전 무턱 씨 ^^ with 쿠쿨칸 피라미드 신전 하루 종일 사진 찍기 싫다며 계속 턱턱 이 사진만 찍고 있었는데,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내가 찍어둔 사진이다 ㅋㅋ 요건 입장권이다. 가이드 아저씨 나름 파일북을 들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신다. ㅋ 여기는 아직도 마야 문명 발굴 중인 곳이라 했던듯하다. 예전 체첸 잇사의 사진도 보여주시고~~ 이제 관광은 거의 끝이 났다. 5월의 유카탄 반도, 체첸 잇사는 상당히 더웠다. 여기 갈 때는 꼭 생수를 준비해서 가야 할 듯!! 톡톡이까지 배에 넣고 다니느라 더 피곤했던 것 같기도 하다. 이제부터는 기념품 쇼핑시간... 이렇게 쭈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