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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7대불가사의 2

임신 25주, 세번째 태교여행 - Mexico, Cancun 멕시코 칸쿤, 체첸잇사 - 3탄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체첸잇사 피라미드에 대한 설명은 2탄에 올렸으므로 생략. 턱턱 이 ^^ with 쿠쿨칸 피라미드 신전 무턱 씨 ^^ with 쿠쿨칸 피라미드 신전 하루 종일 사진 찍기 싫다며 계속 턱턱 이 사진만 찍고 있었는데,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내가 찍어둔 사진이다 ㅋㅋ 요건 입장권이다. 가이드 아저씨 나름 파일북을 들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신다. ㅋ 여기는 아직도 마야 문명 발굴 중인 곳이라 했던듯하다. 예전 체첸 잇사의 사진도 보여주시고~~ 이제 관광은 거의 끝이 났다. 5월의 유카탄 반도, 체첸 잇사는 상당히 더웠다. 여기 갈 때는 꼭 생수를 준비해서 가야 할 듯!! 톡톡이까지 배에 넣고 다니느라 더 피곤했던 것 같기도 하다. 이제부터는 기념품 쇼핑시간... 이렇게 쭈그리고 ..

임신 25주, 세번째 태교여행 - Mexico, Cancun 멕시코 칸쿤, 체첸잇사 - 2탄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체첸잇사 체첸 잇사 도착하기 5분 전에 잠깐 방문하는 IK KIL, Cenote천연 샘에서의 자유시간이 아쉽게 끝나가고 있다. 엇! 저건 또 뭐야... 도롱뇽같이 생긴 녀석이 기어 다니고 있다. ㅋㅋ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인 듯.. ㅋㅋ 생각보다 귀엽다! 우리나라 초가집을 연상하게 만드는 작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네 브라질이든 멕시코든 나무가 참 싱그럽구나~~ 작고 예쁜 새 한 마리 발견^^ 엇! 이번엔 다람쥐와 또 다른 도롱뇽? 녀석 발견~~ 얘는 생각보다 통통하네~ 여기는 체첸 잇사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있는 기념품 가게 옆에 있는 휴게소? 같은 곳이었다. 점심식사 전이라 여기서 배가 출출한 사람들은 샌드위치나 커피? 또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깐 쉬었다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