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9~10.10 1박2일 어머님과 함께했던 리우데 자네이로 여행중 찍었던 사진들 추억삼아 담아본다. Sejam Bem Vindos a Copacabana 코파카바나 해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Rio 영어로도 쓰여있음. 인어공주 다시보니...역시 브라질이구나 싶음. 벌써 7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슈하스까리아 팰리스에 갔었던 것 같다. 브라질은 일본 이민역사 100년이 넘어서인지...샐러드바에가면 항상 저렇게 초밥이 한가득!! 어머님하고 나하고 맥주궁합이 잘 맞아서 맛있고 시원한 브라질 맥주 참 많이 마셨었다 ㅎㅎ 어머님 찐 행복한 표정이 보이네^^ 독일, 체코만큼이나 맛있는 브라질 맥주 테이블 옆에서 바로 구워준 스테이크 너무 맛있었다. 리우데 자네이로 식물원 J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