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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6.일요일
연인의 섬
고요하고 한적하고... 그냥 부기카타고 연인의 섬을 빙~~ 도는 동안의 평안함? 자유로움?...
그런 소소한 행복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여전히 보트에 꽂혀있는 무턱 씨. ㅋ
연인의 섬의 여인? 동상인가 보다.
같이 사진 찍으니 동상이 엄청 커 보이네?
연인의 섬은 계속 계발 중인 듯했다. 예쁜 콘도미니엄과 펜션? 같은 것들 공사 중인 곳이 많이 보였음.
추가로 빌린 부기카 1시간 동안 휘리릭~~~ 반 바퀴 다시 돌고 이제 선착장 있는 곳에 거의 다 왔다. 막판 1분? 차이로 우리는 배를 놓칠 뻔하였으니 다행히도 배를 잡아 탈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음.
연인의 섬에서 득템 한 비치 스카프 ^^ 너무 화려한가? ㅋㅋ
돌아갈 때는 갑판 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다. 갈 때도 역시나 멕시칸 아저씨들의 통기타와 노래... ㅋㅋㅋ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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