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erto Iguazú 이과수폭포 아르헨티나편 2탄

2012년 4월 7일 토요일

 

시간이 없는 분들은 (특히 단체관광?) 아르헨티나쪽 악마의 목구멍만 보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다던데....
우리는 이과수 폭포의 매력에 푹~ 빠져서 이왕 간김에 볼 수 있는 만큼 더 많이 보고 싶어졌다. 무턱씨는 임신5개월인 턱턱이를 조금 염려하기도 했지만~~ 나 생각보다 너무 너무 튼튼함. ㅋㅋㅋ

폭포위 Superior course 사진들~~

브라질쪽에서 무지개 봤었는데, 아르헨티나쪽에서는 쌍무지개를 보았다. ^^

이구나아? 비슷한 파충류도 보고 ^^

브라질 새공원에서 새 질리도록 봤지만, 아르헨티나쪽에서 또 새를 발견하니 그저 반갑넹^^

무지개를 보며 톡톡이가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길 기도도 많이 했었지 ^^

아무리 봐도 너무 예쁘다. 브라질쪽에서 올라오는 보트들과 아르헨티나쪽 보트들이 폭포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들~

꽈치?는 아르헨티나쪽에도 많았다. 브라질쪽에서 2~3마리가 함께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면, 아르헨티나는 무슨 거리의 무법자? 갱단?처럼 한 10마리이상이 뗴를 지어 같이 이동하고 있더라 ㅋㅋ

Superior course가지 바로 직전에 점심 사먹었던 곳~

To be continued

https://petitechef.tistory.com/m/entry/Puerto-Iguaz%C3%BA-%EC%9D%B4%EA%B3%BC%EC%88%98%ED%8F%AD%ED%8F%AC-%EC%95%84%EB%A5%B4%ED%97%A8%ED%8B%B0%EB%82%98%ED%8E%B8-1%ED%83%84

Puerto Iguazú  이과수폭포  아르헨티나편 1탄